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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미 이나리타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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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배방법

참배방법

신사 참배법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참배방법이란 신에 대한 경외심의 표현이기 때문에 실례가 되지 않는 참배법을 익히면 좋을 것입니다. 경내는 신이 진좌하는 신성한 곳입니다. 경내에 출입할 때는 도리이 앞에서 신전을 향해 일례를 합니다.

데미즈

신사에서는 ‘부정함’을 가장 꺼리기 때문에 먼저 ‘데미즈’라는 물로 심신을 정갈히 합니다. 이 데미즈는 바다와 강에서 하던 ‘미소기(물로 몸을 씻음)’를 간략화한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데미즈를 사용하는 방법은 먼저 오른손으로 나무국자를 쥐고 물을 퍼서 왼손을 씻습니다. 그 다음에는 국자를 왼손에 쥐고 오른손을 씻은 다음 다시 오른손에 쥐고 왼손에 물을 따라 입을 헹굽니다. 이때 국자를 직접 입에 대서는 안됩니다. 물을 뱉을 때는 몸을 낮추고 손으로 입가를 가립니다. 마지막으로 국자를 세워 남은 물로 다음 사람을 위해 국자 손잡이 부분을 씻은 후 원위치에 뒤집어 놓습니다. 신에 배례하기 전에 몸을 정갈히 하고 나서 청정한 몸과 마음으로 신전에 나아가려는 일본인의 관습인 것입니다.

왼손을 씻는다

오른손을 씻는다

왼손에 물을 받는다

입을 헹군다

손잡이를 닦는다

국자를 뒤집에 놓는다

배례

본전 앞까지 오면 종을 울리고 그 청정한 소리로 정갈히 한 후 동전은 던지지 말고 살짝 넣습니다. 그리고 ‘2배 2박수 1배’ 라는 방법으로 참배합니다. 먼저 약 90도로 허리를 굽혀 두번 절하고 그 다음에 두번 박수를 칩니다. 조용히 마음 속으로 기원을 한 후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절을 합니다. 본전에서의 참배를 마친 후 각 말사와 봉배소, 이나리야마와 같은 경내 각소를 차례로 참배하는 것이 올바른 참배법입니다. 만일 좀더 정중하게 신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은 본전에서의 기도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절차는 간단하여 본전을 향하여 왼편에 있는 접수처에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참배료를 넣는다

두번 절함(90도 허리를 굽힘)

두번 손뼉을 침

한번 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