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찰·부적
표찰·부적
이나리 대신에게 일상생활을 수호받기 위해 표찰, 부적을 받습니다. 표찰은 가미다나라는 선반이나 청정한 곳에 올려놓고, 부적은 항상 몸에 지니십시오. 받고 나서 1년이 지나면 신사에 봉납하고 다시 새로운 표찰과 부적을 받습니다. 당 신사의 표찰과 부적은 종류가 많아 사업번창이나 가내안전 등 기원내용에 따라 다양한 것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표찰과 부적을 받으십시오.
‘이나리 부적’
일상생활을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이나리 대신에게 보호받기 위한 부적입니다. 주홍색과 보라색 2종류가 있습니다.
‘신체건강부적’
항상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부적입니다.
‘핸드폰줄 부적(소형)’
이나리 대신의 사자 흰여우에게 복을 비는 부적으로 핸드폰줄로 되어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등 평소 몸에 지니는 것에 달아 항상 지니고 다닙니다. 이 부적에는 약간 큰 핸드폰줄 부적(대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