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후시미 이나리타이샤

CLOSE

수여소

표찰, 부적, 제비뽑기 카드 등을 판매하거나 축수 및 가구라, 공양 등의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축수는 본전으로 들어가 액막이 의식을 하고 신사 신직으로부터 축사진상을 하여 각자의 소원을 비는, 보다 정중한 참배방법입니다.

제비뽑기 카드

길흉을 점치는 점보기의 일종입니다. 길흉뿐만 아니라 그 안에 적힌 내용이 중요하여 신의 예지로 앞으로의 자신의 행동이나 판단의 지침으로 하면 좋을 것입니다.

표찰·부적

이나리 대신의 영험으로 일상생활을 수호받기 위해 표찰, 부적을 받습니다. 표찰은 가미다나라는 선반에 올려놓고 부적은 항상 몸에 지니십시오.
받고 나서 1년이 지나면 신사에 봉납하고 다시 새로운 표찰과 부적을 받습니다.
당 신사의 표찰과 부적은 종류가 많아 사업번창이나 가내안전 등 기원내용에 따라 다양한 것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표찰과 부적을 받으십시오.

에마 나무판

당 신사의 에마는 신춘에 받는 간지 에마 외에 본전 왼쪽에 있는 수여소에서는 ‘간카케 도리이’라는 도리이 모양의 에마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소원이 ‘통할 수 있도록’하는 염원을 담아 봉납하는 것입니다.
오쿠샤 봉배소와 고젠다니 봉배소에는 ‘간카케 명부 에마’라는 흰여우의 얼굴을 본 뜬 에마가 있습니다. 이것은 이나리 대신의 사자인 흰여우에게 우리의 소원을 전달하게 하기 위해 봉납하는 에마입니다.